개발이 끝나고 버그도 다 잡고 심사를 받기만 하면 됐다
처음하는 심사준비 과정은 좀 힘들었다
개발보다도 힘들었던것 같다
어쨌든 심사는 성공적으로 통과돼 판매 준비됨 상태가 되었다
판매 준비됨 상태에서 실재 앱스토어에 올라가기까지는 최대 24시간이 걸린다고 했다
자고 일어나면 앱스토어에 올라가 있었으면 좋겠다
이제 틈틈히 시간날때마다 이 블로그에 개발과정을 포스팅할려 한다
안그러면 다 까먹을것같거든
'ios 개발 > 개인프로젝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iOS] 그날 그시간 출시 회고 (1) | 2022.09.02 |
|---|---|
| [iOS] 지뢰찾기를 만들어보았다 (0) | 2022.08.24 |
| ios Todolist 어플 MuTodo 소개영상 (0) | 2021.08.29 |
